오또케는 무엇인가
질문 118개 · 논쟁 37개 · 그냥 궁금한 것 81개이거 나만 그래?
한 줄 질문에 예/아니오로 투표하면 결과가 바로 보입니다. 나만 그런 줄 알았던 것들을 확인하는 곳입니다.
질문은 누가 쓰나
운영자가 씁니다. 지금은 이용자가 질문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초반부터 자유 제출을 열면 스팸과 저품질로 첫인상이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제출을 받되 승인 절차를 둘 예정입니다.
질문을 쓸 때 지키는 규칙이 있습니다.
- 답이 둘로 갈려야 합니다. 90:10으로 뻔한 질문은 재미가 없습니다.
- 사소한 습관과 눈치를 건드립니다. 능력·수입·외모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 어느 쪽을 골라도 부끄럽지 않아야 합니다. 한쪽을 고르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질문은 만들지 않습니다.
“안건”과 “별건”
각 질문 오른쪽 위에 안건 또는 별건이 붙습니다. 기준은 이렇습니다.
- 안건 — 실제로 의견이 갈리는 것. 축의금, 층간소음, 주 4일제처럼 사람들이 원래 다투던 주제입니다.
- 별건 — 다툴 일은 아니지만 궁금한 것. 화장실에 휴대폰을 들고 가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안건만 이어지면 무겁습니다.
집계는 어떻게 하나
표시되는 득표율은 실제 투표 수를 그대로 계산한 값입니다. 보정하거나 가공하지 않습니다. 표가 적을 때는 참여자 수를 감추고 비율만 보여줍니다 — “7명이 투표했습니다”는 알려드릴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이것은 여론조사가 아닙니다. 표본을 설계해 추출한 게 아니라, 이 사이트에 와서 스스로 투표한 사람만 집계됩니다. 국민 전체나 특정 집단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인용하실 때 이 점을 함께 밝혀주십시오.
중복 투표는 쿠키로 막습니다. 완전하지 않습니다 — 브라우저를 바꾸면 다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완전하게 막으려면 로그인을 요구해야 하는데, 그건 이 사이트가 하지 않기로 한 일입니다.
계정을 만들지 않습니다
회원가입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이름·연락처·생년월일을 받지 않습니다. “다수파였던 적 61%” 같은 내 기록은 서버가 아니라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함께 사라지고, 저희는 복구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습니다.
댓글
투표를 마치면 80자 이내로 한 줄 남길 수 있습니다. 각 의견에는 어느 쪽에 투표한 쪽인지 표시됩니다. 그게 이 사이트에서 제일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결과보다 “왜 그런지”가 궁금하니까요.
광고·링크·연락처는 기재 단계에서 거부됩니다. 신고가 누적된 의견은 자동으로 숨겨집니다. 규칙은 이용약관에 있습니다.
안 하는 것
- 출석 보상·포인트·배지. 그런 걸 붙이는 순간 사이트가 구차해집니다.
- 훈계. 숫자만 보여드립니다. 판단은 알아서 하십시오.
- 진짜 평가. 소수파에게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긴 하는데, 그건 농담입니다. 비율 말고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 숫자 지어내기. 집계가 죽으면 결과를 감추고 죽었다고 씁니다.
이름
오또케 — 뭘 어떡해야 할지 모를 때 내는 소리이고, 동시에 만사 오케(OK)이기도 합니다. 투표 도장에 찍히는 글자가 「오」인 이유도 그것입니다.